최근 신인 배우 이서한이 자신과 친구들의 '장난'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. 이 영상은 이서한과 친구들이 가수 방예담의 작업실에서 찍은 것으로, 두 사람이 성적인 행위를 하는 듯한 모습을 담고 있었습니다. 이로 인해 온라인상에서는 불법 촬영물 유포 의혹이 제기되었고,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의 우려를 샀습니다.  이서한은 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했습니다:  "어제 올라간 영상에 대해서는 남자 친구들끼리의 장난이었습니다. 영상의 장소가 예담이의 작업실이었던 점에 대해서 예담이와 예담이의 팬분들에게 죄송합니다. 앞으로 이 영상에 대한 억측과 오해를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영상 보신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. 두려움과 죄송스러운 마음에 말..